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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살아 있는 전설, <매트릭스>의 로렌스 피쉬번

& ‘2의 톰 크루즈할리우드 신예 브렌튼 스웨이츠!

할리우드 신구 배우들의 연기 대결이 시작된다!

 

 

2014년 선댄스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눈길을 모았던 SF 액션 스릴러 <더 시그널>(수입/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윌리엄 유뱅크주연: 브렌튼 스웨이츠, 로렌스 피쉬번)의 브렌튼 스웨이츠와 로렌스 피쉬번의 연기 대결에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F 액션 스릴러 <더 시그널>을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연기파 배우 로렌스 피쉬번과 특급 신예 브렌튼 스웨이츠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2014년 선댄스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이자 화려한 영상미와 상상 이상의 스토리로 SF 장르의 뉴 웨이브를 예고하고 있는 <더 시그널>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로렌스 피쉬번과 조각 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특급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브렌튼 스웨이츠, 두 배우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예고한 것.

영화 <더 시그널>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한 닉과 조나, 헤일리는 그가 보내는 신호를 따라가던 중,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며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 SF 액션 스릴러.

<매트릭스> 이후에 오랜만에 SF 장르로 귀환한 로렌스 피쉬번은 <더 시그널>에서 데이먼 박사역을 맡아 첫 등장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하얀색 보호복을 입은 채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과 딱딱한 말투로 극의 긴장감을 배가 시키고 있는 것.

2의 톰 크루즈로 주목 받고 있는 브렌튼 스웨이츠 역시 <더 시그널>에서 신인 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자신이 맡은 역에 완벽히 몰입해 연출을 맡은 윌리엄 유뱅크 감독의 칭찬을 받아 냈다는 후문이다.

이미 2016년 개봉을 앞둔 작품에까지 캐스팅이 완료된 할리우드 특급 대세임을 입증해 낸 브렌튼 스웨이츠는 <더 시그널>에서 그 동안 선보였던 모습과는 정반대의얼굴은 소년, 몸은 상남자캐릭터역으로 진짜 사나이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2014년 선댄스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상상 이상의 스토리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환상의 영상미, 예측 불가능한 충격적인 반전의 SF 액션 스릴러 <더 시그널> 710일 개봉, 극장가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