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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타지]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꿈의 캐스팅!

category 영화이야기 2014. 6. 26. 09:40

 

 

<미션 임파서블><본 얼티메이텀> 제작진

[사보타지]

전세대를 사로잡는 화려한 멀티캐스팅!

긴박감 넘치는 환상의 케미 열전!

 

특수부대 팀 브라보의 최정예 요원들이 정체 모를 적으로부터 차례로 목숨을 위협받는 예측불허 범죄 액션 스릴러 <사보타지>(수입: ㈜메인타이틀픽쳐스배급: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와이즈앤와이드엔터테인먼트()│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샘 워싱턴, 올리비아 윌리암스, 테렌스 하워드, 미레유 에노스, 조 맨가니엘로, 조쉬 홀로웨이)가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막강 팀워크!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꿈의 캐스팅!

 

 

 

<미션임파서블><본 얼티메이텀>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 <사보타지>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막강 캐스팅을 선보여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마약단속반 최정예 엘리트 팀 브라보가 애틀랜타 거대 마약조직의 은신처를 급습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 이후부터 특수요원이 매일 한 명씩 살해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예측불허의 범죄 액션 스릴러 <사보타지>.

'팀 브라보는 마약단속반의 신 존 브리쳐’(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중심으로 가족보다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자랑한다. <아바타><타이탄>에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샘 워싱턴이 자신의 팀을 신뢰하고 가족처럼 여기는 몬스터역으로 분해 파격적인 스타일과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아이언맨>의 테렌스 하워드는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한 탁월한 지략가 슈가역할을 맡아 극에 재미를 더한다. 이어 <월드워Z>의 미레유 에노스는 팀 브라보의 홍일점이자 도발적인 저격수 리지역할을 맡았다.

<매직 마이크> 조 맨가니엘로는 묵묵히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다가 사태를 해결하는 사려 깊은 중재자 그라인더역할을 맡았다. 미국 ABC드라마 [로스트] 시리즈에서 나쁜 남자 소이어역으로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조쉬 홀로웨이는 팀의 다혈질 싸움꾼 역을 맡아 영화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엔드 오브 왓치>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로 주목 받은 케빈 밴스는 의리파 잠입요원 트라이팟역을 맡았다.

<퍼시픽 림>에서 최강의 예거인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젊은 파일럿으로 출연해 강인한 매력의 넘치는 남성미를 선보인 배우 맥스 마티니는 백발백중 폭파반 파이로역할을 맡아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안나 카레리나>의 올리비아 윌리엄스가 팀 브라보에 일어나고 있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형사 캐롤라인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박감을 더한다.

이처럼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보타지>의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은 환상적인 시너지로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여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정예 특수요원이 매일 한 명씩 살해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범죄 액션 스릴러 <사보타지>는 오는 7 10() 개봉하여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