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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2014년 8월 28일 개봉 확정!

category 영화이야기 2014. 7. 21. 09:21

 

<닌자터틀>

코와붕가!”

최종 진화형 닌자터틀이 몰려온다!

8 28일 전격 개봉 확정!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제작, <월드 인베이젼><타이탄의 분노>의 조나단 리브스만이 연출을 맡은 영화 <닌자터틀>이 오는 8 28, 한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

[제작: 마이클 베이 l 수입/배급: CJ E&M l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 주연: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외 | 개봉: 2014828일 예정]

 

지금까지의 닌자 거북이는 모두 잊어라!

유머러스한 모습부터 카리스마 전투까지! 화려한 볼거리로 중무장!

코와붕가! 2014 8 28! 닌자터틀 총출동!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닌자터틀>이 오는 8 28일 개봉을 확정 짓고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닌자터틀> 1984년 코믹 북에서 첫 등장,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닌자 거북이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 등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2014 <닌자터틀>은 추억 속의 캐릭터 닌자 거북이 4총사가 최고의 기술력을 만나 리얼한 실사로 그려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각자의 무기와 컬러로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닌자다운 날렵한 전투 액션을 자랑하는 닌자터틀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로, 이미 공개된 티저 예고편과 메인 예고편을 통해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리얼함을 선보인 바 있다. 더불어 <트랜스포머> 이후 마이클 베이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닌자터틀>로 돌아오는 메간 폭스는 새로운 닌자터틀 4총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는 캐릭터 에이프릴 오닐을 맡아 섹시미와 지성미를 동시에 갖춘 모습으로 등장,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한, 뉴욕을 위협하는 최악의 적 슈레더와 닌자터틀을 영웅으로 키워 온 스승 스플린터등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옮겨 온 캐릭터들 역시 스토리에 입체감을 불어 넣으며 관객들의 재미를 책임진다. 여기에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네 마리의 닌자터틀은 극 중 끊임 없이 티격태격하는데, 이를 통해 드러나는 유머러스한 모습은 닌자터틀을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히어로 캐릭터로 급부상 시킬 예정이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개성 넘치는 최종 진화형 닌자터틀의 대활약을 담은 영화 <닌자터틀>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 <닌자터틀>은 오는 8 28, 새롭게 탄생할 최종 진화형 닌자터틀과 함께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