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권위자 맹성렬 교수의 해석으로 본
놀라운 <더 시그널>의 이야기!
2014년 선댄스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눈길을 모았던 SF 액션 스릴러 <더 시그널>(수입/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윌리엄 유뱅크│주연: 브렌튼 스웨이츠, 로렌스 피쉬번)이 UFO의 권위자 맹성렬 교수의 해석을 통해 영화 속 이야기가 단순히 픽션이 아니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석 1. ‘2.3.5.41’ 닉의 팔에 새겨진 문신의 의미?!
천재해커 ‘노매드’를 쫓던 중 그의 은신처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을 닉은 낯선 연구실에서 눈을 뜨게 되고, 그는 자신의 팔에 새겨진 ‘2.3.5.41’이라는 문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신호는 많은 관객들이 궁금해 하기도 했던 신호로, 관객들의 갖가지 추측들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신호에 대해 맹성렬 교수는 “’2.3.5.41’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51이다.
이는 미 공군이 네바다 주 사막에 만들어 놓은 외계인의 실험기지인 51구역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밝혔고, 영화 속에서 천재해커 ‘노매드’의 은신처인 네바다 주가 단순히 상상 속에서 나온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해석2. <더 시그널>의 세 명의 대학생 실종사건과 같이, 외계인 납치 사례가 존재한다?!
MIT의 대학생 닉, 조나, 헤일리는 ‘노매드’의 은신처에서 정신을 잃게 되고, 낯선 곳에서 의식을 찾게 된다.
그 곳에서 닉은 데이먼 박사를 만나게 되고, 박사는 그에게 외계물체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처럼 실제로 인간이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례에 대해 교수는 미국에서 전국민의 최소 2~3%가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례를 연구한 기록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사례가 매우 적다. 그런데 최면 치료사들이 역행해보면 UFO에 의해 납치된 것이 맞고, 그들에게 실험 당했던 기억을 찾게 되는 경우가 다수라고 밝혔다.
해석3. 데이먼 박사와 같이 UFO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 이미 알려져 있는 내용들은 UFO 연구가들에게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은 현역 공군들이 UFO를 목격하고 있고, 그런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는 연구하지 않지만 민간 단체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 동안 영화 <더 시그널>은 물론, UFO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던 관객들에게 시원한 해석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더 시그널>은 7월 10일 개봉, SF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예정이다.
2014년 선댄스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상상 이상의 스토리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환상의 영상미, 예측 불가능한 충격적인 반전의 SF 액션 스릴러 <더 시그널>은 7월 10일 개봉, 극장가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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