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버: 기억전달자] 수퍼 베스트셀러 마침내 영화화!

 

올 여름, 가장 창의적인 SF의 탄생!

<더 기버: 기억전달자>

전 세계 1,000만부 이상 판매고

수퍼 베스트셀러 마침내 영화화!

10년 동안 개발한 초특급 프로젝트!

  

 

8월 13일 개봉하는 SF 대작 <더 기버: 기억전달자>는 전 세계 1천 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수퍼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화를 손꼽아 기다린 수많은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원작 작가 로이스 로리가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전 세계 1천만 부 이상 판매 기록! 수퍼 베스트셀러 드디어 영화화!

액션, 스케일, 드라마까지 차별화된 명품 SF 대작의 탄생!

 

 

<더 기버: 기억전달자>는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완벽한 시스템을 탈출해 기억, 감정, 선택의 자유를 찾아나선 기억전달자의 위험한 여정을 그린 웰메이드 SF 대작이다. 영문학의 대표작가로 불리는 로이스 로리의 전 세계적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뉴베리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수상하고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필독서로 불리며 SF 소설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국내에도 출간되어 수년간 스테디셀러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의 원작인 [기억 전달자(원제: The Giver)]는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 현재 1,100만부 판매고를 돌파한 이른바 수퍼 베스트셀러다. 독특한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SF 소설의 고전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제작자이자 ‘기억 전달자’ 역을 맡은 명배우 제프 브리지스를 필두로 제작진이 10년 넘게 기획, 개발한 작업이다. 제프 브리지스는 “20여 년의 오랜 꿈을 실현했다”고 전하며 영화화에 대한 벅찬 감회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명작을 영화화하는 데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원작자 로이스 로리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것이 영화에 담겼다. 내 책을 좋아했다면 분명 영화도 좋아할 것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탄탄한 원작을 영화화하며 기대를 모으는 <더 기버: 기억전달자>는 ‘기억전달’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오리지널 스토리의 매력을 담은 가장 창의적인 SF 대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솔트>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흥행감독으로 자리매김한 필립 노이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제프 브리지스와 메릴 스트립, 할리우드 슈퍼 루키 브렌튼 스웨이츠,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케이티 홈즈까지 면면이 화려한 최고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대를 높인다.

 

탄탄한 원작과 최고의 출연진, 탁월한 연출력에 스케일과 드라마까지 모두 갖춘 올 여름 가장 창의적인 웰메이드 SF 대작 <더 기버: 기억전달자>는 8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