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솔직하고 조금 특별한 사랑
<님포매니악>
7월 10일(목) IPTV,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극장 동시 서비스 시작!
최고의 화제 속에 개봉한 <님포매니악>(원제: Nymphomaniac|감독: 라스 폰 트리에|수입: 엣나인 필름|배급: 무비꼴라쥬)이 7월 10일(목)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등에서 극장 동시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IPTV,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 오픈!
‘볼륨1’, ‘볼륨2’ 극장 동시 서비스 시작으로 흥행 질주는 계속된다!
<님포매니악> ‘볼륨1’과 ‘볼륨2’가 꾸준히 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7월 10일(목)부터 극장 동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극장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SK Btv, KT Olleh tv, LG U+tv 등의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 홈초이스, 디지털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포털 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서비스 Hoppin, SK 플래닛을 통한 T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와 SAMSUNG HUB에서 계속해서 만나 볼 수 있다.
‘<님포매니악> 볼륨1+2 패키지’는 IPTV(SK Btv, KT Olleh tv, LG U+tv)와 디지털 케이블 TV 홈초이스에서 정가 20000원에서 25% 할인된 1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서비스 개시 기념 감독 친필 사인 포스터, 스페셜 포스터,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극장에서는 물론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 <님포매니악>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님포매니악>은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원했던 '님포매니악'인 여인 '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로 관객들은 배우들의 열연에 감탄하고 위트 넘치는 대사에 박장대소하며 ‘19금’이 다가 아닌 영화로 인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거침 없어서 야함을 즐길 틈도 없다. 이야기 하는 자, 듣는 자 모두 범상치 않은, 관객을 제압하는 힘이 있는 강렬한 영화”, “인간의 여러 감정들이 모두 담긴 영화”, “뚜껑 열기 전부터 말이 많은 영화였지만 생각보다 덜 자극적이지도 더 음란하지도 않았다. 알던 배우들의 모르던 모습도 쏠쏠한 재미!”, “무삭제지만 29금을 넘나든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았을 때 그 정도로 야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 그래서 흥미롭다. 19금적인 노출만 기대하고 갔다가 그녀의 이야기에 더 매료돼서 돌아올 것!”, “이보다 엉뚱하고 기발하고 요상한 영화가 있을 순 없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특히 ‘볼륨1’에 이어 ‘볼륨2’를 연달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여인의 파란 만장한 섹스 경험을 통해 가장 솔직하고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 <님포매니악>은 볼륨 1과 볼륨 2 모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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