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더 시그널] KTX 상영 전격 확정!

category 영화이야기 2014. 7. 10. 10:18

 

<더 시그널>

레일 위에서 느끼는 상상 이상의 SF!

KTX 상영 전격 확정!

 

 

2014년 선댄스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눈길을 모았던 SF 액션 스릴러 <더 시그널>(수입/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윌리엄 유뱅크주연: 브렌튼 스웨이츠, 로렌스 피쉬번)이 오는 10일부터 KTX 시네마 상행선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일 위에서 즐기는 상상 이상의 즐거움!

SF 액션 스릴러를 한층 더 색다르게 즐기자!

7 10~7 23일까지 KTX 시네마 상영 확정!

 

2014 SF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더 시그널>이 오는 7 10일부터 7 23일까지 KTX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개봉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 국내 관객들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더 시그널>은 상상 이상의 스토리와 경이로운 영상미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KTX 시네마 상영을 확정, 상행선에서 영화를 접하지 못한 관객들에게 영화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4 선댄스영화제에서 화제작으로 떠오른 <더 시그널>은 개봉 전부터 가장 보고싶은 영화 1, 영상 컨텐츠 조회수 1,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또한, 주연을 맡은 브렌튼 스웨이츠의 훈훈한 외모와 섬세한 연기력은 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고, 이러한 관심은 개봉 이후, 극장으로 이어져 흥행 열풍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렇게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절찬리에 상영중인 <더 시그널>‘<그래비티>의 영상미 + <인셉션>의 스토리’, ‘내가 기다려 온 SF’,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기가 막힌다’, ‘내가 본 2014년 영화 중 최고!’, ‘뻔한 SF 영화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이다등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영화를 연출한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2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고 불리며 신예 SF 감독이라는 평과 함께 많은 언론과 평단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KTX 상영 확정으로 더 많은 관객들을 찾을 영화 <더 시그널> SF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언론과 평단, 국내 관객들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SF 액션 스릴러라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영화 <더 시그널>  압도적인 영상미와 상상 이상의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극장가에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