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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의 액션 활극, 하정우-강동원 주연

<군도:민란의 시대>

단 하루! 단 한 번! 전국 시사 개최!

7 17() 전국 10개 도시 동시 진행!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 연출, 하정우와 강동원의 만남.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의 최강 앙상블 캐스팅으로 2014년 여름, 최고의 킬러 콘텐츠로 떠오른 <군도:민란의 시대>(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영화사 월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감독: 윤종빈)가 오는 7 17(), 전국 10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되는 개봉 전 단 한 번의 최초 시사회를 진행한다.

 

 

통쾌한 액션 활극 <군도:민란의 시대>, 자신만만 전국 시사 확정!

놓치면 후회할 유일무이한 기회! 전국이 들썩들썩!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울산, 수원, 청주, 부천까지!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 <군도:민란의 시대>가 오는 7 17() 전국 10개 도시에서 동시에 최초 시사를 진행한다. 7 23일 개봉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시사는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울산, 수원, 청주, 부천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단 하루, 단 한 번의 시사회를 동시에 진행, <군도:민란의 시대>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예정이다. 네이버, 맥스무비, 씨네21 등의 매체 등을 통해 진행, 5,000석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10개 도시 최초 시사는 이례적인 전국 동시 시사로 <군도:민란의 시대>만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전복의 카타르시스가 담긴 <군도:민란의 시대>를 개봉일인 7 23일보다 한 주 앞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관객들의 이벤트 응모 행렬이 벌써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올여름 심장 뛰는 액션과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한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만남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액션 활극 <군도:민란의 시대> 전국 10개 도시 최초 시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군도:민란의 시대> 공식 홈페이지(http://kundo-movie.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관객을 움직이는 배우 하정우와 관객이 기다려온 배우 강동원의 공존과 대결은 물론, ‘군도의 멤버인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 백성을 대표하는 김성균과 조윤의 심복 양집사 역 정만식까지. 개성과 연기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 연기자들의 공연으로 기대를 자극하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지배층 내부의 권력다툼 일색인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그려내는 통쾌한 스토리를, 믿고 보는 앙상블캐스트의 호연과 심장 뛰는 액션으로 그려내 2014 7 23일 관객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