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7월 24일(목)부터 IPTV&극장 동시상영!

 교복군단 사로잡은 감성공포 <소녀괴담>!

 오늘 24일(목)부터 IPTV&극장 동시상영!

 

 

올 여름,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감성공포로 주목 받으며 꾸준한 상영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소녀괴담>이 오늘 24일(목)부터 IPTV,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공ㅣ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 ㈜고스트픽처스/㈜주피터필름 | 공동제공: ㈜이수창업투자/㈜블루미지/kth | 감독: 오인천 | 출연: 강하늘, 김소은, 김정태, 한혜린, 박두식 외 | 개봉: 2014년 7월 2일]

 

 

 

<소녀괴담> 7월 24일(목)부터 IPTV,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 오픈!

극장 동시상영! 안방 점령 예고!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귀신에 관한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 <소녀괴담>을 극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바로 7월 24일(목)부터 KT 올레TV, 디지털 케이블 TV, SK Btv, LG U+tv G, 호핀, T스토어, 네이버 N스토어, 구글 플레이, 곰tv, 웹하드 등을 통해 극장 동시상영 서비스를 전격 오픈 하는 것. <소녀괴담>의 IPTV 극장 동시상영 서비스는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색다른 피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싹한 공포와 풋풋한 로맨스가 어울리는 색다른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끈 영화는 특히10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개봉 이후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포와 로맨스, 유머의 절묘한 3박자가 돋보이는 영화” 라는 평을 얻은 <소녀괴담>은 극장뿐 아니라 IPTV, 온라인, 모바일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녀괴담>은 오늘 24일(목)부터 IPTV, 온라인, 모바일 동시상영 서비스를 시작으로 극장에서의 열기를 안방까지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