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 씨]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물고기들!

백투더 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도 매료시킬

귀엽고 다양한 물고기 캐릭터들

올 여름 단 하나의 해양 어드벤처 <백투더 씨>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추천하는 올 여름 해양 어드벤처 <백투더 씨>(수입: ㈜타임픽쳐스/ 배급: 와이드 릴리즈㈜)가 다채로운 물고기 캐릭터에 훈훈한 우정 스토리까지 더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물고기들!

각양각색 물고기 캐릭터로 즐거움을 선사할 <백투더 씨>

  

 

오는 8월 21일에 개봉 예정인 <백투더 씨>가 올 여름 단 하나뿐인 해양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떠오른 가운데,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독특한 물고기 캐릭터들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한 순간의 실수로 뉴욕 레스토랑에 갇히게 된 후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뉴욕을 탈출하는 ‘케빈’이 그 첫 번째 주인공이다. 어떤 애니메이션에도 본 적 없는 날개 달린 물고기 ‘케빈’은 바닷속에서는 물론, 바다 위에서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독특한 주인공이다. 또 다른 물고기 캐릭터는 ‘케빈’

 

 

이 뉴욕 레스토랑에 갇히면서 만나는 도시 물고기 ‘벤’과 ‘새미’이다. 자칭 ‘케빈’의 인생코치라며 사사건건 훈수를 놓는 수다쟁이 ‘벤’은 엉뚱한 개그와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주고, 수족관에서 고장이 난 물건은 어떤 것이든 뚝딱 고쳐내는 능력자 물고기 ‘새미’는 ‘벤’과는 달리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레스토랑 물고기들을 다스리는 문어와 땅만 보면 파헤치는 귀여운 가재들, 그리고 바다의 ‘바’자도 모르는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물고기들까지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듯 <백투더 씨>에서 선보이는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가지각색인 다채로운 물고기들은 '물고기 사랑'의 대표 주자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평소에는 가까이 접하기 힘든 바닷속 물고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각각의 개성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기 때문.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해양 어드벤처 <백투더 씨>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올 여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의기투합한 날개 달린 물고기와 소년!

영원한 ‘물고기 사랑’ 하루와 닮은꼴 우정으로 눈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풀어주자고 조르는 하루의 모습은 아이들만의 순수함과 귀여움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아이들과 물고기의 따뜻한 우정을 <백투더 씨>에서 더욱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백투더 씨>는 뉴욕 레스토랑에 갇힌 물고기 왕국의 황태자인 ‘케빈’과 꼬마 요리사 ‘샤바오’가 친구가 되고, 금세 의기투합해 뉴욕 탈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말은 안 통하지만 서로의 마음은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케빈’과 ‘샤바오’는 길을 잃고 도둑이 쫓아오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기와 믿음을 잃지 않으며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두 친구의 우정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백투더 씨>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의 ‘물고기 사랑’을 뛰어넘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한 순간의 실수로 뉴욕 레스토랑에 갇히게 된 날개 달린 물고기 ‘케빈’의 뉴욕 탈출 프로젝트를 그린 해양 어드벤처 <백투더 씨>는 오는 8월 21일에 개봉해 시원한 모험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