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마이클 베이 감독 기획부터 그래픽 기술, 로봇 노하우까지!

 

기획부터 그래픽 기술, 로봇 노하우까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모든 노력이 담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새로운 로봇 군단의 화끈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수입/배급 : CJ E&M)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하우와 노력을 통해 완성된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획부터 그래픽 기술, 로봇 노하우, 배우 캐스팅까지!

마이클 베이 감독,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모든 것을 걸다!

 

     

 

 

변신하는 로봇!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시리즈 탄생!

마이클 베이 감독은 지난 2005년 스티븐 스필버그로부터 ‘트랜스포머’의 프로젝트 제의를 받으며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인연을 맺었다. 피규어를 보면서 ‘장난감이 움직이는 모습을 실제라고 믿을 수 있게 만든다면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특유의 대규모 장면들과 속도감 넘치는 연출로 2007년 <트랜스포머>를 탄생시키며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총 3편의 시리즈를 모두 흥행에 성공시키며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자신의 대표작으로 만든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통해 이전 시리즈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구성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기획단계에서부터 기존 캐릭터들의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캐릭터들과 스토리를 만들며 모든 것을 재정비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전 시리즈가 비주얼 면에서의 화려함에 주력한 데 반해, 이번 작품에서는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를 통해 부녀 관계의 스토리를 다루며 볼거리와 더불어 인간미 있는 이야기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CG드림팀 & IMAX 3D 카메라 촬영! 시각효과의 역사를 다시 쓰다!

한편, 마이클 베이 감독은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이 설립한 ‘ILM’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이 설립하고 현재 자신이 경영을 맡고 있는 ‘디지털 도메인’ 등 최고의 특수효과 스튜디오와 함께 더욱 정교하고 디테일해진 그래픽 기술력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의 로봇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장편 영화 사상 처음으로 IMAX 3D카메라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촬영을 감행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후반 작업 과정에서 3D 컨버팅을 거치는 대부분의 3D 영화들과 차원이 다른 훨씬 더 입체감 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로봇 노하우! 한층 업그레이드된 로봇 군단의 귀환!

또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서 하운드, 크로스헤어, 드리프트 등 새로운 오토봇 캐릭터를 비롯 다이노봇, 락다운 등 원작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들을 새롭게 등장시켰다.

로봇 캐릭터에 디테일함을 더하고자 했던 마이클 베이 감독은 마초 캐릭터 하운드, 무사 캐릭터 드리프트 등 각 캐릭터의 성격을 차별화하는데 공을 들였고,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전투 방식을 선보이며 전작들과의 차별화를 더했다.

“락다운은 아주 흥미로운 캐릭터다. 우주를 여행하며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캐릭터로 트랜스포머들을 쫓는 최강의 악당으로 등장한다”며 이번 작품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락다운을 언급한 바 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전작들을 통해 축적된 자신의 로봇 노하우로 새로운 로봇 캐릭터의 탄생과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선택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새로운 주역들!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직접 선택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케이드 예거’역의 마크 월버그에 대해 “그는 캐릭터에 무게감을 주는 배우다. 함께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라며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새로운 주역으로 중심을 잡아준 마크 월버그에게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또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새로운 히로인으로 발탁한 ‘테사 예거’역의 니콜라 펠츠에 대해 “나이에 맞지 않게 좋은 연기력을 가진 배우다. 마크 월버그와의 호흡도 아주 잘 맞았고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다”, 테사의 남자친구인 ‘셰인’역의 잭 레이너에 대해서는 “이번 영화의 오디션에 전 세계에서 7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잭 레이너가 출연한 아일랜드 영화를 보고 바로 그를 발탁했다”며 자신이 직접 선택한 배우들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이처럼 마이클 베이 감독의 모든 노하우와 노력으로 완성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로 여름 극장가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장편 영화 사상 최초로 IMAX 3D 카메라로 담아낸 압도적이고 화려한 영상과 생동감 넘치는 입체감, 새로운 로봇 군단의 짜릿한 액션과 전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올해 최고의 예매율(88.7%),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46만명), 올해 최고의 일일 스코어(79만명), 올해 최고의 첫주 스코어(263만명), 그리고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