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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이보다 더 시원한 피서법은 없다!

시원한 동굴과 공포영화의 만남!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최적의 장소!

광명가학광산동굴과 함께하는 이색 시사회 개최!

 

 

오는 8 20일 개봉하는 국내 최초 FULL 3D 청춘호러 <터널 3D>8 9() 오후 7시 광명시에서 주최하는 여름축제 기간 중 영화의 실제 촬영 장소였던 광명가학광산동굴에서 시원한 이색 시사회를 개최한다. [제공/배급: BoXoo 엔터테인먼트┃공동제공: 우리인베스트먼트, 마당엔터테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와이즈베이┃제작: 필마픽쳐스, 마당엔터테인먼트┃공동제작: 영화사 가족, 블루아이┃감독: 박규택┃출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

 

무더운 여름, 서늘한 동굴에서 즐기는 시원한 피서!

동굴 속 3D 공포영화 관람까지, 두 배의 시원함을 선사!

 

 

8 20일 개봉하는 국내 최초 FULL 3D 청춘호러 <터널 3D>가 광명시의 여름축제 빛과 행사 중 하나로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가학광산동굴에서 89() 오후 7시 이색 시사회를 개최한다.

 

 

<출처: 광명가학광산동굴 홈페이지>

 

광명가학광산동굴은 지하 7층에 이르는 깊이와 63빌딩과 맞먹는 높이를 자랑하는 곳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색 관광지로 주목 받는 곳이다. 이러한 광명가학광산동굴은 영화 <터널 3D>의 제작 소식을 듣고 협조 의사를 밝혀, 영화 전체 분량의 50% 이상을 이곳에서 촬영하게 되었다. 이로써 국내 최초 FULL 3D 촬영을 강행한 <터널 3D>3D 효과가 선사하는 입체감은 물론, 실제 터널이 주는 깊이감, 공간감 등을 통해 최고의 공포를 선사할 수 있는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광명가학광산동굴과 제작사의 협의로 마련된 이번 이색 시사회는 어둡고 서늘한 동굴과 영화의 오싹한 공포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두 배의 시원함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가학광산동굴은 영화의 3D 입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는 후문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터널 3D>에서 3D 기술을 담당했던 이종원 대표는 “<터널 3D>는 대한민국 입체 영화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작품이라 볼 수 있다.”라고 전해 영화의 뛰어난 기술적 완성도를 자랑하며 리얼한 3D 입체 공포를 선보일 <터널 3D>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3D 입체 공포영화로 국내 공포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인 <터널 3D>는 올 여름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실제 터널 안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며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극적이고 실감나는 공포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늘한 동굴 안에서 관람하는 공포영화라는 이색 피서법으로 올 여름 두 배의 시원함을 선사할 <터널 3D> 8 20일 개봉할 예정이다.